이런 말 해주는 사람 별로 없는데.. 전 남들이 저에게 몇 마디 해도 위축되고 우울해하는데 자기 자신을 한계짓지 마라, 아무도 날 안 믿어줘도 나 자신을 믿고 해라 라고 말하는 언니를 보며..정말 힘을 얻어요 마인드 정말 멋지시네요 정말 감사해요
들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항상 4등급이고 열심히 해도 안오르고 고3되면서 항상 학교에 제일 먼저 등교하고 공부하지만 성과는 나오지 않아 답답했었는데 저도 열심히 해서 이번년도에 좋은 결과 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정말 힘이 돼요!
공부를 안하니까 못하고 못하니까 하기 싫고 하기 싫어서 안하니까 더더 못하게 되서 2주 남은 이번 기말고사 그냥 미루고 포기하고 그냥 내 인생 망했다 하면서 울었습니다. 공부를 피하고 그냥 포기하려고 했는데 언니를 보고 희망이 생겼어요. 남은 2주라도 공부 시작해볼려고 합니다. 점수가 안나오더라도 끝까지 해볼렵니다. 저에게 희망을 줘서 정말 고마워요
마인드부터가 진짜 성공할사람 마인드다… 진짜 마음만 갖고 저렇게 실행하는게 쉬운게 아닌데 존경합니다 누나
어찌 이리도 마인드가 건강하신지.. 멘탈이 약한 저는 말 한마디에 모든게 흔들리는데 진짜 멋있으시네요
10:36 친오빠가 갑자기 립서비스를 한다?? 2천만원 디스카운트 하려는 속셈?? 2천만원 받으셨나요? 이게 젤 궁금하네요
너는 저기 어디 이름도 없는 지방대가고 돈만 버릴거다 란 말을 부모님께 현재진행형으로 많이 듣고 있는데 이 영상보면서 나만 그런게 아니란걸 알고 위로가 됬네요.. 제가 고2인데 저도 경영, 행정학과 가려는 사람이거든요. 공부 못하고 좋아하는 과목도 경제 말고는 없어서 경기대나 용인대가 목표인데도 내가 너무 자신한테 과도한 목표를 잡는게 아닐까 부모님 말씀처럼 되버리는건 아닐까 그런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조차 안하게 되버리는 날이 너무 반복되는것 같아요 이 영상보면서 자신감 조금만 회복하고 난 될수 있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란 없다는 걸 수긍하며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모 수학 진짜 망했는데... 언니 이야기 듣고 힘내서 저도 꼭 잘 볼게요 수능 ㅜㅜ 언니진짜 짱이에요....
아아 이 사람의 팬이 되어버린 것 같다
눈부시게 아름다워요. 얼굴도, 미인드도!
154일 남은 재수생입니다...꼭 가고 싶은 대학교 가겠습니다 주변에서 응원해주는 사람 한명도 없어서 겁먹은 상태였는데 딱 이 영상이 떴네요 정말 죽기살기로 해보겠습니다 한계는 끝날때까지 모르는거다...영상 감사해요 넘 멋있으세요!!
0:39 정말 공감이 되네요..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이제는 휘둘리지 않고 원하는 목표 꼭 이뤄내겠습니다!! 힘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 저는 고1 남학생인데요 독하게 공부 한지는 얼마 안됬지만 이상한 동기부여 보다도 이 영상이 저에게 더 와닿았어요 더욱더 다짐 하게 됬어요 저도 경대 경영이 목표인데 진짜진짜 대단하신것 같아요 의지 받아갑니다 구독하고 쓰러질것 같을때 마다 찾아올게요 응원합니다
할슈맄ㅅ엇님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덕분에 6모 2가 떴어요 계속 노력해서 수능때는 1 받을 수 있도록 할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파이팅!!
현재 중2인데요,, 영상보면서 제 얘기랑 너무 똑같아서 진짜 공감됬어요,,😿 진짜동기부여짱이에요,, 시험 얼마 안남았고 그냥 포기하려했는데 영상보고 도움됬어요언니,,,,,😭😭 감사해요!!🫶
언니 저도 재수생인데 매일 무기력하고 절망적인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이 영상 보고 눈물 쫌 흘렸어요 ㅋㅠㅜㅜ🥲 고마워요🫶🏻
언니 저 이 영상보고 울었어요.. 정말 감동이네요 저는 겉으론 괜찮은 척하지만 모두가 날 부정한다면 서서히 포기할 사람이었을거예요. 정말 무기력한게 맞았던 것 같아요 저는 튀는 걸 좋아해서 인정 받는 걸 좋아하거든요 근데 성적이 올라도 전체 성적은 그대로고 4등급의 굴레를 못벗어나고 있어요. 선생님께도 친구들에게도 항상 모범적인 아이로만 기억되고 싶었어요. 그런데 항상 3, 4주 전에 힘을 다 쏟아버렸죠. 다른 친구들의 경쟁심만 돋우고 정작 저는 의지가 없어졌어요. 항상 그런 래퍼토리예요. 저도 일산에서 초, 중학교 생활을 다 했었는데, 그 때도 공부보다는 활동을 열심히하는 학생이었고 고등학생이 되어 외고에 왔음에도 성적이 평범한 학생의 굴레에선 못벗어나네요. 목표를 너무 높게 잡다보니까 더 많은걸 놓치게 됐어요. 고 2 기말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제는 정말 날 증명할 때가 왔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이제 남은 3주동안 매일매일의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걸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여쭤봐도 될까요? 전체계획을 보면 하루에 꼭 해야하는 분량이 있는데, 최대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5시간이라면 공부할 분량은 6~8이예요.. 심지어 중간중간에 집중력이 점점 낮아지면서 효율이 안나요.. 그리고 내신은 암기가 중요한데 정리를 하면서 암기하는게 아닌 정리만하고 암기를 안하는 성향이 있어요...)
저는 반대로 주변 사람들이 다 응원해주고, 잘될 거라고 말해주는데, 그 말들이 너무 고맙고 힘이 되기도 하지만, 솔직히 점점 더 미안하고 양심이 찔려요. 저는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성적이 전혀 오르지 않아서, 제가 뭔가 부족한 사람처럼 느껴지고 자꾸 자신감이 떨어져요. 마음은 조급하고 시간도 없고 머릿속은 텅 빈 것 같고, 남들 다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저만 뒤처지는 기분이에요. 혹시 저처럼 힘든 시기를 겪었던 분이 계시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공부법이나 작은 조언이라도 듣고 싶어요. 지금은 그런 말 한마디가 너무 간절하게 느껴져요. 참고로 일반고2이고 내신은 3.1 6모는 43411입니다ㅜ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울어본 경험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 영상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ㅎㅎ 남은 155일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하고, 꼭 연세대학교 26학번 되겠습니다.
@sevenmonkey3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