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돈이 많던 적던........ 결핍과 권태의 반복
남의일 하면서 일하기 싫은게 당연하지 근데 자영업 해보면 당장접고 남의일 하고싶어진다
각박한 세상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라. 끌려가지 마라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고 했다. 남이 싫은간 싫은거고 자기 밥벌이는 스스로 하는게 인간된 도리라고 본다.
자기 인생에 주인이 되란 말이다. 일하기 싫다는 데 막상 놀아보니까 일 안하고 소속이 없으니 너무 힘들고 하루 하루 잡념 때문에 너무 힘들던데… 일하기 싫으면 최소한의 돈만 벌고 그냥 놀아보세요. 생활은 해야 하니깐… 저금이 있으면 그냥 놀아보시던가… 일 안하면 불안해집니다.
하기싫은거 할려면 진짜 디짐 아무리 힘든일도 내가 좋으면 재미있지 근데 그거 찾는게 어려워
하고싶은일도 하다보면 지겨울때가 있더라구요 지겨운게문제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내가 하고싶어 하는 일도 하기 싫은데요. 일 자체가 하기 싫음
아이.....눈물나요.....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시켜서 하는 일과 알아서 하는 일의 힘듦은 다르다.
와 말씀을 진짜... 청산유수가 부드럽게 흘러내리네요..
업무는 나를 힘들게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직장 내 인간관계, 사람을 상대하는 건 언제나 힘듭니다.
끌려가면힘들어 산책하듯걸어가요
좋은말씀입니다. 요즘은 그저 돈돈돈
한국말 되게 잘하셔요. 존경스럽습니다
그래요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그렇게 싫은 건 이유가 있음...그 이유를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알아야하고..그 대화 끝에 진짜 일을 하기 싫은 거면 뒤 생각 안 하고 일을 안 하는 용기도 필요함...일을 안 하면 당장 거지되고 폐인되고 인생 막장될 것 같은데 또 그렇지 않은 세상의 섭리와 자비로움을 경험해보시길...인간은 일하러 이 세상에 온 존재가 아님...특히 남이 시키는 일을 월급 받자고 죽지 못해 해야만 하는 존재가 아님에도 대다수가 왜 이렇게 사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이 살고 일하고 병들고 죽어가는지를 깊이 생각해보아야만 함... 부처님과 마찬가지로 생노병사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만 함...
남의일이라 하기싫은게 아니고 하고싶은일 자체가 없다니깐여ㅜ 어쩌란 말인지ㅜ
@mini-g7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