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혹과 어둠의영에 속아서 자신의 본연의 정체성을 잃었기에 결국은 불행으로 치닿게 되어 있죠
말세다 태초에 남자여자가왜존제했을까 그냥 조용히 살자
창조질서가 무너짐
철이 없네요 모든건 창조주에 순종이 답입니다 오죽힌면 사람을 지으시고 후회를 하셨다고 하나님이
난 아직 받아드릴준비가 안된나보다 미안하지만 ...역겹다 저들에 인생에 관여할바도 관심도 가질필요없지만 내 아들과 딸이 살아가는세상에서 저들과 같은 나라에 산다는게 ....역겹다 부디 자기들끼리모여 자기들끼리만 어울리길 바란다 세상밖에 나와 인정받을 생각말고 자기들행복을위해 부모가슴에 못밖고사는게 당당한거마냥 착각하지말고 조용히 살아가길 바랄뿐이다
창조질서가 무너짐 제정신 아님
창조주 하나님 께서 법칙 만드신데 피조물은 순종하는것이 도리 윤리 법칙 계명 율례 규례
절대 남자대 남자의결혼 말로가 불행해집니다 병들고 힘겨워하는삶 절대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안키웠으면 좋겠어요. 애들이 불쌍하다. 자기들은 또 그렇게 살겠지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인정 하지 않을것임
성소수자는 조용히 드러내지 않고 사는게 맞습니다 꼭 드러내서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 자체가 하나님의 정하신 섭리를 거스르는 일이라고 상각하지는 않나요?
세상이.미쳐 돌아가는구나
미국에서 청각장애를 가진 레즈비언 부부가 청각장애아를 원해서 청각장애자의 정자 기증을 받아 아이를 낳으려고 했던 것이 많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의 선택권 없이 부모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한 생명의 삶을 불행하게 할수 있다는 생각에 참 슬펐습니다. 이 아이는 청각장애 와 레즈비언 부모 라는 환경에서 또래 아이들과 잘 지낼수 있을지 할머니의 마음으로 많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아이입장은 전혀고려치않은 행동 아이가 커가면서 유치원.누리과정.초등과정에 나 너 우리 가족 부모 형제 부분을 배움 엄마 아빠... 수업시간에 아이들이 발표도하고 생각을 서로 교류하면서 가치관을 확립함 다른친구들이 모두 엄마 아빠 이야기할때 나는 엄마가 둘이라고.. 당당하게 말하기 쉽지않음 어릴때는 그렇다쳐도 열살만 넘어도 사춘기시작되어 뭔가?를 아는나이가되면서 아이가 혼란스러워할수있음 본인들이 좋아서 결혼하는건 뭐라할수없지만 출산은 천만번 고민했어야한다..ㅜㅜ 아이 입장에서 결코 쉽지않은 환경이므로... 부모는 자식을 원해서 낳은거지만 자식입장에선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난게 아니잖나..
하나님 의 심판의 때가 다 됐냐 보다. 회개하고. 주님께. 가까이. 나아 갑시다
고딩엄빠 이런프로보다훨씬행복해보임 그냥 한번태어난거 행복하면되는거아님?
소돔고모라같은 세상
마음이 아프네요...😢😢😢
한심😊
@Greatmovie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