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맨-x7n

[00:00] : 01. Bonnie Tylor – Holding out for a Hero
[05:37] : 02. Комиссар/Commissar - Ты уйдёшь/You Left(보컬 알렉세이 슈킨)
[09:47] : 03. Joy – Touch by Touch
[14:58] : 04. Boney M - Rasputin   
[20:29] : 05. Thomas Anders(Modern Talking) - Cheri, cheri lady
[24:14] : 06. Boney M – Bahama Mama
[27:22] : 07. Eruption – One way Ticket
[30:49] : 08. Alcazar – Funky Town
[34:23] : 09. Dschinghis Khan - Moskau
[38:55] : 10. Boney M – Daddy Cool
[42:28] : 11. Dschinghis Khan - Dschinghis Khan
[45:25] : 12. F. R. David - Words
[48:33] : 13. Thomas Anders(Modern Talking) - Brother Louie
[52:18] : 14. Smokie – Living Next Door to Alice

@이승희-s6o

여기계신분들~저런노래가유행할때가 아마도 리즈시절이었을거에요~저역시 그랬거든요 다시오지않을 리즈시절~모든게 부족하고 어색했지만 젊음이라는풍요가있었으니~모두모두행복하세요

@김가네-b9h

사람은 늙어도  
마음은 그대로   네요
옛시절이  그립네요

@이정미-f1x9f

나 55  아줌마
울나라에서 공연하믄 딸하고 가고싶어요
엄마도이런노래즐기며
컸다고ᆢ보여주고싶어요

@SJ-tl2rh

우리나라도 이런 공연이 절실히 필요해요.젊은애들만 갈수있는 공연말고...대박날텐데

@지니-c9b8c

디스코 음악인데 왜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려는지~~
그때 그시절 추억이 떠오르고
큰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오네요
60넘어 듣는 디스코 음악에
지나간 청춘이 그리워요

@ab-bo5uj

60대초입니다.
정말 추억의 팝이네요.
마직막 팝에서는
눈물이 나네요!
맘은 아직인데
어느덧  지나온 시간을
뒤돌아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성장용-k9p

2026년도 보실분 ✋️ 
보니엠 리버스 오브 바빌런 빽판으로 친구집에서 들으면서 미쳐나갔던 시간이 벌써45년이 지나가버렸군요

@greatesthitsoldiesmusic9

2025년에도 듣고 계신분 ✋
나의 80년대 추억의 음악! 그시절이 그립다.

@최영수-p4t

슬퍼진다..청춘은 왜그리
멀리갔는지.눈만 뜨고
자고일나면 나이를 먹는것같으니..ㅠ
무심하다..이글스.본조비.토미페이지.듀란듀란.모던토킹 이때가 그립다ㅠ

@성장용-k9p

78년부터 팝송에 미쳐 공부는 뒷전이고 그룹명 보컬 이름 외우고 하면서 82년 부산역앞 다방DJ 하던 시절이 아득히 기억나네요

@미래의역사

잠시 옛 추억에 젖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

@Tessjotbob

어째 모르는 노래가 없을까...나도 아재네ㅎㅎㅎ 그립다 저 시절ㅜㅜ
내한공연 한번 하소! 내 임영웅은 안가도 거긴 갈테니...

@임성옥-x2w

세월이 흘러도 명곡은 영원하다
53세 두아이의 엄마,
 중년이된 나 ...
다시 되돌아간다면, 그때사춘기 
중ㆍ고등시절로 ......

보고싶다 친구들😢

@은하수-n4s

가슴이 울컥합니다😂😂
중고딩때의  아련한추억이 가득
밀려온다
아싸 신난다 
한국공 연. 해다오 당장간다🎉🎉🎉

@Beidaily2019

아 .. 저 때 아날로그시대가 너무 그립네요 … 
너무 좋아했던 귀한 노래를 당시엔 얼굴도 모르고 좋아라 듣기만 했는데..
정말 고마워요 .. 
종일 우울하고 너무 힘든 하루였는데
추억에 잠기다 보니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22fafadayo

이게 뭡니까? 이렇게 한 자리에 다 나온다고? 미쳤다.
우리나라에서도 하면 좋겠다.

@실버선장-q4r

2013~2015년 까지 세차례 러시아에서 디스코축제를 열었습니다. 소련 해체후 90년대에
러시아에서 디스코 열풍이 불었지요. 서구에서 한물간 디스코지만 큰유행이었고 21세기에 들어서도  힙합문화의 반감에 그흐름이 이어졌다가  한참후에야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했는데 반응이 폭발적이라 세차례나 하게 된겁니다,  보니엠,조이 오타완 등등
다시보게 되니 너무 기뻤었죠

@lovesongscollection98

2024년에 듣는사람 붙으시오~~~

@김명희-x5l1r

저시대에 살았던 우리세대가 제일 행복한세대인듯.
가난을 이기고 낭만을 즐기던 그시절.
지금 젊은세대들과는 비교가 안된걸요.
길거리 거리마다 음악이 끊이지않고
크리스마스가 뭔날인지 상관없이 모두 길거리 나와 만나고 춤추고 즐기던 그시절.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