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아킨 아무래도 힐러라서 연출 어떻게 살리나 했는데 뽕 미쳤음...아퀼라전 히아킨 파이논은 레전드다 진짜
진짜 스타레일에 돈 미친듯이 갈아넣는구나 반년마다 명곡 하나씩 뽑아주네
03:15 반복되는 윤회 끊어내는 연출같아서 소름돋네
아글라이아 그녀는 진정한 엠포리어스의 반신이었습니다...
들불 - 희망은 날개 달린 것 - 동트기 전 그리고 엠포리어스는 아직 반밖에 안왔다....뭘 더 보여줄거냐 호요버스
아글둥이의 신성을 넣은 팔찌가 용암에 잠기며 예언을 읊을 때 진짜 울컥했지... ㅠㅠㅠㅠㅠ
나는 세상을 짊어진 자이자 결국엔 떠오를 타오르는 태양이도다! - 파이논
2:17 새벽 : 파이논의 검 이름 [새벽은 자유를 의미하리니] [우린 결국 족쇄를 끊어낼거야] 엠포리어스 무한 윤회 끊어낸다는 의미같음
페나코니의 선데이보스전곡인 희망은 날개달린것이 나올때는 그동안 모호했던 [개척]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줬다면 앰포리어스의 아퀼라 최종전에 나오는 이노래는 영웅들의 서사와 세상을구하는 이야기를 다루는거같아서 색다른거같음
아글은 예상했지만 히아킨 사이퍼가 이정도로 뽕차는 연출과 캐릭터성을 보여줄줄은 몰랐다,,,
스토리 연출 뽕 미쳤음 ㅋㅋㅋㅋㅋ
이걸 고점을 다시 한번 갱신한다고? 진짜 스타레일 너희는,,,,
동트기 전이라... 아아... 또 당신입니까 신.경.원.
'신은 존재하며 그는 붕괴 스타레일 스토리를 쓰고 있다'
진짜 미친거아니냐는 소리가 육성으로 나오는 연출이었다. 그저 GOAT....
니카도르 얘는 저거 어떻게 줘팼냐ㅋㅋㅋ
스토리 스킵하지 마시길 ‘기억’ 이 이 앰포리어스의 진짜 의미일거에요
이번 브금은 등불도 뛰어 넘었다 역대급 컷신과 브금으로 붕뽕 역대 최대였습니다
노래부르신 분 한국분이시네요??? 대박…
@NIDA_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