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발그레해지는거 진짜 와 캬.....
저거 말하면서 얼굴이 붉어졌었구나
처음으로 자신이 만질 수 있는 인간을 발견한 카스는 참지 못하고 그만 개척자를...
그게 바로 사랑이지
시체 와 죽음의 여신 사랑 오오 딱 조아...어딘가에서 불타는 반딧벌레가 지켜봐
아아..시퍼런 불을 뿜으며 날아오는 기갑과 눈물흘리며 다리에 매달려 있는 블햄이 보여..
선주에서 카프카 마망이 말해줬는데 우주정거장 스텔라론은 복제됀거고 스텔라론을 수용할수있는 척자는 여척자 포함해서 인조인간이라 스텔라론을 접해도 카스둥이어둠의 힘이 찾아와도 오염 돼지 않고 척자가 카스둥이 안아준거 같아 보여요 ❤
카일루스 하길 잘했다. 남척은 반디, 카스와 아이를 ❤
시작부터 이렇게 주먹밥 틀 오픈하면 나 못참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붕흐흑 ㅠㅠㅠㅠㅠ 카일루스 이자식 ㅠㅠㅠㅊ 최고야
?? : 샘 출동… 카프카 : 어떻게 찾으려고???
생명을 보내는 존재가 사랑의 결실을 맺어 새 생명을 태어나게 해주는 존재가 되어버렷
생각해 보면 정실이라 불리는 애들 특징이 다 죽음과 연관되어 있네? 반디 = 각본에 의해 3번 '죽음' 을 맞이함 카스 = '죽음'의 시녀
카스토리스에 분홍색머리의 특유 이미지가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요.❤
내 정실 어서 오렴 하루 밖에 안 남았다니 이제😢 따뜻하게 안아줄게😢 (4월 13일 2돌 전광 뽑고 마무리)
더 이상 못참아 일루와잇!
솔직히 이때 심쿵했음
이미 언데드 즉 좀비라서 가능했다
아니 똥물을 왜뿌리는건디 그러다 쳐맞구 ㅋㅋ
@hungry_white